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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칼럼] '남들 잘나가는데 나만' 과거로의 퇴행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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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최근 우리나라를 국가적 차원과 조직적 차원에서 보면 과거로의 퇴행이 일어난다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단순히 정치적인 이슈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일하는 방식을 과거로 돌리자는 주장들이나 심지어 환경과 사회지배적 구조에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는 ESG 흐름에 반대하는 '안티(Anti)-ESG' 현상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문가들이 심각한 이슈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심지어 이를 '과거의 습격'이라고 부르는 학자들도 있다. 심리학자 입장에서 봤을 때도 시의적절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을 뭐라고 해야 하나? 심리학자들은 퇴행(regression)이라고 부른다. 이는 의학에서 말하는 퇴행(degradation)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개념이다. 심리학에서는 퇴행을 어떤 이유로 인해 충동을 충족시킬 수 없어 자아(自我)가 위기에 처하게 될 때, 심리적으로 이전 성장 단계로 되돌아가면서 정신적 평안을 얻으려 하는 심리적 책략을 말한다. 그리고 심리학자들은 최근 들어 국가, 사회, 기업 등 다양한 집단에서 목격되는 퇴행적 현상들의 이유를 고민하고 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44937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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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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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8
[기고] 상상하기, 이야기하기,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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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해가 바뀌면 늘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 해보게 된다. 뚜렷한 계획은 세우지 않은 채 어떤 부분은 고쳐보고 어떤 부분은 조금 더 노력해 보자 막연히 다짐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올해도 하나 마나 한 이런 생각을 하던 중에 그동안 쌓아놓기만 한 벽돌 책들을 한번 점검해 보아야겠다는 데까지 이르렀다. 처음으로 도전한 책은 아렌트의 책들이었다. 먼저 가장 두꺼운《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부터 집어 들었다. 다 읽고 나서는 아렌트의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다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사유》 마지막 4장은 《아이히만》에 대한 이런저런 서평이나 공격에 대한 논쟁적인 답변을 싣고 있기 때문이다. (하략) https://www.lawtimes.co.kr/opinion/205648
198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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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석좌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6
[칼럼] 경제·안보 전권 쥔 협상단을 미국에 보내자
위치 확인
[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4월 2일 미국의 수입 관세 인상이 예고되었다. 관세를 경제·통상뿐만 아니라 외교에 활용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교역국에 동일한 세율(예를 들어 10∼20%)을 적용하는 보편관세 대신에 교역국별로 관세를 다르게 부여하는 상호관세로 선회하였다. 보편관세에 비해 상호관세는 국가별·상품별로 관세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세율을 정책 목표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호관세가 발표될 4월 2일까지 협상할 수 있는 기간은 한 달 남짓이다. 이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경제안보 문제에 전권을 가진 협상단을 미국에 파견해야 한다. 대통령이 탄핵 심판 중이라서 협상단은 대통령 권한대행 및 여야 대표의 협의에 따라 구성되어야 한다. 앞으로 한 달 이내에 우리 입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은 물론 중국에 비해 훨씬 더 큰 불이익을 받을 것이다. 지난달 17일 시진핑 중국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였으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무역의존도가 80%가 넘는 상황을 고려하여, 대미 협상에서만큼은 여야가 초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0217105004637
198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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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4
[칼럼] 겨울, 잎을 떨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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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위험해 그 위로 가지마" 뭍으로 올라간 자식을 따라 물가까지 쫓아온 어미 물고기가 소리치는 모습을 그린 한 컷짜리 만화는 현재 육지에 사는 모든 네발 동물의 조상이 물고기라는 사실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왜 물고기가 멀쩡한 물을 떠나 육지를 향했는지 그 이유를 여태 모른다는 인간의 무지를 비웃는다. 좀 심술궂게 따지면 이 만화의 작가가 사춘기를 지나는 말썽꾸러기 자식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빙긋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이제 질문을 들어보자. 어미 물고기가 있던 곳은 민물일까, 바닷물일까? 잘 모른다. 미국 뉴욕대 의과대학의 생리학자 호머 스미스는 초기 척추동물이 민물에서 비롯했다고 말했다. 민물에 사는 어류와 달리 먼바다의 경골어류가 콩팥에서 여과 장치를 없애버린 현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소금기 적은 민물에 사는 물고기는 삼투압 차이 탓에 세포 안으로 들어오는 물을 막고 체액 안의 염분을 고스란히 지켜야만 사는 데 지장이 없다. 염류를 지키는 일이 주된 업무인 콩팥이 민물에서 진화했다는 뜻이다. 반면 바닷물에서는 염분 걱정이 필요 없다. 바닷물고기는 넘쳐나는 염분을 아가미로 배출하는 대신 물은 체내에 남겨서 체액을 유지하고 소량의 오줌을 만드는 데 쓴다. 스미스는 물고기가 물을 간직하고 염분만 배출하기 때문에 바닷물이 더 짜졌다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했다. 어쨌든 물고기는 콩팥을 장착하고 험난하기 그지없는 뭍에 올랐다. 고생물학자 닐 슈빈은 팔굽혀펴기가 가능한 물고기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22116025
198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3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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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82
[칼럼] AI 쇄국정책으로 딥시크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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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달 중국의 헤지펀드 회사 환팡퀀트 소속 인공지능 연구기업 딥시크(DeepSeek)가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에 큰 충격을 줬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때문에 성능이 낮은 H800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딥시크의 R1 모델이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H100 칩을 활용한 오픈 AI의 o1 모델과 대등한 기술력을 보여줬다. 더 놀라운 점은 자본금 1천만위안(약 19억9천만원)으로 설립된 딥시크의 R1 개발비가 1천570억달러(약 208조원)의 가치를 가진 오픈 AI의 챗 GPT 개발비의 5.8%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딥시크 충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양면적이다. 한 편에서는 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다음 날인 지난달 21일 미국 오픈AI,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총 5천억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틀 뒤에는 자유로운 기술개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의 AI 규제를 철폐하는 'AI에서 미국 리더십을 위한 장벽 제거' 행정명령이 공포됐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12580158
1981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02-13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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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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