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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G20의 주연으로 부상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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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 주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주인공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였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참하면서 모디 총리는 글로벌 사우스를 대표하는 역할을 독점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아프리카연합 승인과 같이 강대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을 다자외교에서 능수능란하게 조율하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였다. 인도의 외교적 수완이 가장 잘 반영된 사례는 뉴델리 지도자 선언이다. 올해 2월 벵갈루루와 7월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되지 않아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불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인도가 의장국으로서 적극적 중재에 나서 회의 첫날에 선언이 발표될 수 있었다.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인도는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작년 발리 정상선언과 달리 올해 선언에는 러시아를 명시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전쟁 명칭도 미국과 나토가 선호하는 ‘러시아연방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아니라 러시아가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표기되었다. 작년에 화상으로 참석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번에는 초청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전통적 우방인 러시아를 배려하려는 인도의 의지가 관철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국가 정부 연합체인 아프리카연합이 지역연합으로서는 EU에 이어 두 번째로 영구적인 정회원 지위를 부여받은 것도 글로벌 사우스의 지지를 유도하기 위한 장기적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략) https://www.ajunews.com//www.ajunews.com/view/2023091307124588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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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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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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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십자로에 놓인 대한민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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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중정책연구소장] 대한민국의 운명이 십자로에 놓여 있다. 절벽에 떨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보수의 입장에서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그 염원을 실현했다고 할 수 있다. 외교안보 영역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한·미 동맹의 강화, 덧붙여 한·미·일 안보협력을 동시에 강화한 정부는 없을 것이다. 정부지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경제안보시대에 발맞추어 동맹인 미국과 경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대미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노동과 교육현장에서는 정부의 권위를 최대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와 질서 회복을 위해 공권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있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90720000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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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9-08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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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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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속적 조직 만들려면 직원 자존감 살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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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많은 리더가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올리고 싶어한다. 오죽하면 '사기 진작 차원'이라는 말이 흔한 표현이 됐겠는가. 의욕적인 기세는 정말이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리더는 사기를 올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자주 간과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기 같은 기분적 요소는 자존감 같은 근본적 요소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분적 요소는 감정적 웰빙에 해당한다. 하지만 자존감은 인지적 웰빙과 관련이 깊다. 두 요소 모두 행복감을 이루지만, 서로 분명히 다른 측면을 지녔다. 실제로 어떤 특정한 사건 전후로 행복의 어떤 측면은 올라가고 다른 측면은 내려가기도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 때문에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지에 따라 지금 그 사람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 역시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이 문제를 결혼, 출산, 이혼, 사별부터 실직, 재취업, 은퇴, 심지어 이민 등 생애 주요 사건을 통해 매우 흥미롭게 분석해낸 연구가 있다. 마이케 루만 독일 보훔루르대 심리학과 교수가 박사후연구원 시절인 2012년 발표한 연구가 바로 그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236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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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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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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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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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살아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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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무척 역동적이다. 매일 약 2000억~3000억개의 세포가 죽는다. 또 그만큼의 세포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성인 몸 세포 약 40조개의 0.5%가량이 매일 교체되는 셈이다. 그렇게 얼추 200일마다 우리 몸은 새롭게 태어난다. 하지만 이 말은 절반만 옳다. 세포에 따라 수명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심장근육 세포나 1000억개에 이르는 뇌 신경세포는 수명이 상당히 길다. 압도적으로 숫자가 많은 적혈구는 120일을 살지만 1초에 200만개씩 태어나고 죽어간다. 테니스장 넓이의 소화기관 상피세포는 4~5일마다 교체된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 세포는 쉼 없이 살고 죽기를 되풀이한다. 활성 산소 탓에 단백질이나 유전자가 상처를 입어서든 발생 과정에서 손가락 사이의 갈퀴를 제거하고자 세포 스스로 죽든, 이유는 다양하지만 우리는 죽은 세포를 깔끔히 처리해야 한다. 미적거리다 죽은 세포막이 터지면 면역계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원치 않는 면역 반응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리 보면 세포가 잘 죽는 것도 생명체로서는 복이다. 죽어가는 세포와 세포 시체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세포(phagocyte)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시의적절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전문 식세포는 배아 난황낭에서 출발한 줄기세포가 여러 조직으로 퍼져 분화한 것들이다. 본디 식세포는 세균처럼 ‘내 것 아닌’ 것을 보는 족족 잡아먹는다. 선천성 면역을 담당하는 식세포가 세균뿐만 아니라 죽은 세포를 먹어치우는 일은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찌 보면 죽은 세포는 반쯤은 남인 셈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9062022025
1814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9-07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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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13
[칼럼] 흔들리는 듯 건재한 시진핑 권력… ‘실각’ 초래할 인적·물적 토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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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미중정책연구소장] 최근 들어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리더십에 대한 회의론이 대내외적으로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각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실로 내우외환에 직면했다고 할 수 있다. 시 주석이 당면한 대내외적인 도전, 특히 자신의 리더십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면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그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는 더욱 공세적으로 갈 가능성도 크다. 문제는 미국 등 서방세계의 선호 혹은 기대 섞인 전망과는 관계없이, 이미 ‘마오쩌둥(毛澤東)을 넘어서는 역사적 지위와 권력을 장악한’ 시진핑 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를 감안해 대외·대중정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위기와 도전 시진핑 리더십 위기론이 나오는 첫째 이유는 중국 내 경제·사회적 위기가 심각한 데 있다. 서방국들의 디리스킹으로 불리는 대중국 공급망 의존도 약화 노력, 미국의 핵심 과학·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대중 수출 봉쇄 강화 조치 등으로 중국의 수출은 크게 위축됐다. 불안한 중국 경제의 미래는 투자와 소비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목표치 5.5%에 크게 못 미치는 3.0%로 추정된다. 이는 세계의 평균 경제성장률 3.4%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정부의 부동산 버블에 대한 억제정책이 시작되자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 등 대형 부동산 업체들은 파산 위기에 봉착했고 부동산시장은 얼어붙었다. 부실 채권 폭증, 지방 부채의 급속한 악화와 더불어 실업률도 높아지고 있다. 청년 실업률이 45%를 넘어섰다는 비공식 추정마저 존재한다. (하략)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05010308300000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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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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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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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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