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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EO 심리학] 목표 클수록 중도 포기 쉬워…게임처럼 한단계씩 밟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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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개인이나 조직에서 늘 물어보시는 질문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왜 우리는 막판에 힘이 달리는 걸까요?" 혹은 "왜 저는 후반전에 약할까요?" 실제로, 처음에는 야심 차게 시작을 하고 꽤 진도가 나가더라도 결국 후반부의 중요한 시점에 동력을 상실해서 허탈하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신다. 정말 노력 부족일까? 아니면 기량이 부족해서일까? 하지만 비슷한 노력과 기량으로도 목표에 매우 수월하게 다가가고 결국 달성하는 타인이나 타 조직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결론은 목표를 하나만 설정해서 탈이 난 것이다. 궁극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지점에 비해 현재 상태에 상대적으로 더 가까운 이른바 마중물 목표들을 몇 개 더 중간에 설정해 놓아야만 한다. 이 점에 소홀했기 때문에 동력을 상실했던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08001/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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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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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홍표의 과학 한 귀퉁이]적혈구가 ‘바이러스의 무덤’이 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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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1927년 남극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육지 대부분이 빙하로 덮인 부베섬을 향해 항해하던 선원들은 혈색이 흰 물고기를 발견한다. 남극해에 사는 이 얼음물고기는 붉은빛 적혈구가 거의 없는 유일한 척추동물이다. 차가운 물에 산소가 넉넉히 녹아 있는 까닭에 얼음물고기는 혈관의 표면적을 넓히는 방식만으로도 너끈히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끈적한 적혈구를 없애는 것이 추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 김홍표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이런 특수한 예를 제외하면 모든 척추동물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갖는다. 사람은 약 20조~30조개의 적혈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세포의 60%가 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단이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의 적혈구는 색다른 전략을 써서 헤모글로빈이라는 단백질만 남기고 세포 안 소기관들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세포라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다. 적혈구에는 유전자를 보관하는 핵도 없고 핵이 없으니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도, 거기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세포 발전소도 필요하지 않았다. 쓸모없는 것을 버리는 일은 세포의 일관된 경제정책인 것이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30300095&code=990100
1273
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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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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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칼럼] [노명우의 여행으로 쓴다]‘코로나 블루’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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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사회학과 교수] 독일에서 보낸 유학시절 내내 향수에 시달렸다. 그런데 ‘향수’라는 단어엔 고향을 그리워하는 심정이 제대로 담기는 것 같지 않았다. 향수는 애잔한 정서인데, 애꿎게도 좋은 냄새를 내는 액체를 의미하는 향수와 발음이 같아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독일어 단어 Heimweh를 알게 되었다. 고향이란 뜻의 Heim과 고통을 의미하는 Weh가 결합해 고향에 가지 못해 생긴 마음의 고통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이 단어와 정반대의 뜻을 지닌 독일어 단어도 있다. 고향에 가지 못해 생긴 우울함이 아니라 먼 곳(Fern)을 향한 동경을 뜻하는 Fernweh라는 단어이다. 향수병에 시달리던 나는 Heimweh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어감을 알아챘는데 Fernweh로 표현되는 감정은 이해할 수 없었다. 세월이 흘렀다. 나는 중산층이 되었고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포기해야만 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행할 수 없는 아쉬움이 깊어지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 가지 못해 생긴 불편함을 ‘코로나 블루’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 단어를 SNS에서 처음 접하자마자 독일어 단어 Fernweh가 떠올랐다. 그리고 가난한 학생 시절엔 알지 못했던 Fernweh의 어감을 깨달았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2030007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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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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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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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린 뉴딜과 공공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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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인, 건축학과 교수] 코로나19 사태로 사회경제 침체가 예상된다. 관련 산업과 고용이 위축되면 수요가 감소하고, 이는 다시 경기침체와 실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면 장기침체와 대량실업 사태가 발생해 한국 사회 공동체에 큰 위기가 닥쳐올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는 미국 대공황 이후의 뉴딜정책과 유사한 한국판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대표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제의 새로운 구조적 전환을 견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정책이다. 그린 뉴딜 부문만도 총 73조4000억원의 대규모 재정투자와 제도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일자리도 65만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 뉴딜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가 전반에 탄소제로 사회를 만들어가는 인프라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해외 주요국이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산업 육성, 에너지안보 등 저탄소 사회경제 체제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다. 그린 뉴딜은 크게 보면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3개의 축으로 정부 정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략) https://www.fnnews.com/news/202008301822036869
126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9-01
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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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인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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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기 극복, 삼성이 역할할 수 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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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020년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때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정치·경제·사회 시스템과 함께 국민의 인식과 행동, 세계관, 제도에 패러다임의 변환이 예상된다. 물론 코로나 극복 과정은 국가의 총체적 위기이면서 이익의 원천이 되는 기회이기도 하다. 각자도생하기보다는 합심·협력·연대의 생존방식이 요구된다. 또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려면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소통·협력, 역할 분담이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정부는 기업의 기(氣)를 살리기 위해 규제를 완화해야 하며, 기업은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투자로 결실을 내는 것이 급선무다. (하략)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08302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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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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