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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세에게 경영 수업을 시킬 때 피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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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50대 후반에 들어선 L 사장은 최근 급격히 건강에 자신을 잃었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데다 갑자기 사지 마비증을 느껴 응급실 신세까지 졌다. 그래서 회사에 근무하는 둘째 아들을 불러 자신이 하는 일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들이 둘 있는데 큰 아이는 아버지가 하는 제조업에 관심이 없고, 둘째는 아버지 회사에서 현장 근무를 하고 있는 터였다. L 사장은 평소에도 차분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대견해 보였는데 자신의 건강문제도 있고 해서 이제는 차근차근 경영 수업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르쳐 줄 것은 많은데 아들이 잘 따라와 줄 지 걱정이다. G 사장은 대기업에 다니던 아들을 불러 회사 업무를 시키고 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 좀 배워 왔겠거니 했는데 하는 일이 영 시원치가 않다. 말만 많지 쓸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서로 다툼이 많아졌고 요즘은 거의 말을 섞지 않는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506
124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28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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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4
[칼럼] 코로나 시대에 로봇이 만드는 편리와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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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다산학부대학 특임교수] 최근 코로나19의 변이가 다수 발견되면서 백신의 개발에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암울한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지난 2일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세계 곳곳에서 변종된 코로나19바이러스인 ‘G614’가 발견되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9배까지 전파속도가 빠르고, 기존 백신 연구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까지 한다. 이는 곧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 유지와 비대면 서비스의 계속적인 유지로 귀결된다.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있지만, 최근 확대되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로봇기술이다. 로봇기술은 비대면 서비스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용 분야의 증가와 생산 효율증대와 보편적 보급에 따라 일상화가 되어 갈 것이다. 로봇은 우리 생활에 이미 들어와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를 양산하는 양산차 공정의 80%이상이 로봇에 의해 자동적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우리가 마시는 생수의 대부분이 로봇에 의해 생산된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의 복잡한 경로와 안내를 담당하는 안내 로봇, 최근 도입되어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해 주는 비대면 서빙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빙로봇 등 서비스를 담당하는 로봇이 있다. (하략)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905
124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27
5410
동영상
동영상
정문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2
[칼럼] 리더의 진정성
위치 확인
[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세상은 좋은 것으로 넘치고 있다. 어찌 그리 좋은 약도 많고, 좋은 음식도 많고, 좋은 옷도 많고, 좋은 물건도 많은지? 광고는 온통 좋다는 말 뿐이고 또 홈쇼핑 채널은 24시간 ‘특별한’ 상품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정말 그렇까? 이것들이 정말 진짜일까? 세상은 동시에 가짜로 넘쳐나고 있다. 거짓말이 난무하고, 과장과 속임수와 위선이 판을 치고 있다. 명품도 가짜가 많고, 전화도 보이스 피싱이 많고, 정치인의 공약도 믿을 수 없다. 회사가 흑자를 냈다고 해도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 혹시 분식회계는 아닐까? 신제품 개발을 했다고 발표할 때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아야 한다. ‘혹시 회사 주가를 올리려는 가짜 뉴스는 아닐까?’ 요즘은 신문, 방송 기사도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가짜 뉴스가 많기 때문이다. 진실이 묻힌 채 말이 화려해지고, 내용과는 달리 과대 포장되는 경우가 많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454
124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23
7050
동영상
동영상
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0
[칼럼] 원격근무 잘하라면서 배경화면 감시가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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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한 기업의 초급 간부직에 해당하는 분께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난감한 하소연을 들었다. 이제는 일상이 된 온라인 회의에서 어떤 임원 한 분이 늘 회의 참가자들의 배경을 지적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자네 거기 어디인가`로 시작하는 질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심지어 회의 시간이 되면 밖에 있다가도 `그 임원 생각에 회의 접속 장소의 정답인 집`으로 달려 들어가는 촌극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 마치 코로나19 이전에 회의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회사로 달려갔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온라인 회의에서 자신 뒤에 펼쳐지는 배경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는 분이 한둘이 아니다. 심지어 영상회의 프로그램에서 얼마 전부터 유행처럼 제공되고 있는 배경화면 바꾸기 기능을 사용했다가 `자넨 무얼 숨기고 있는가`라는 지적을 받아 마음이 상한 분까지 있다. 왜 우리는 영상회의에서조차 상대방 배경에 관심을 두고 있을까. 그래서 필자는 재택근무라는 정체불명의 말에서 빨리 벗어나 원격(remote)근무라는 본질적이면서도 취지에 맞는 말을 쓰자고 늘 강조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직장과 가정을 제대로 구분하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이시 시게히로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와 셀린 케세비르 런던경영대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종류의 집단에서 구성원들이 얼마나 잘 소통하고 만족스럽게 생활하며 더 나아가 일을 생산적으로 하는가를 해당 집단이 현재 지니고 있는 `자원의 양`, 그리고 구성원들의 유무형적 `이동`이라는 두 변인에 기초해 광범위하게 분석했다. 여기서 말하는 이동은 단순한 물리적 움직임이나 이사 혹은 여행이 아니라 사회적 신분이나 기능적 역할 등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이동의 개념이다. 다양한 사회나 집단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가진 자원이 별로 없고 사람들 이동이 적은 집단 내 사람들은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대부분 시간과 노력을 집중할수록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에 있어서도 더 우수한 경향이 관찰됐다. 왜 그럴까. 낭비와 손실을 최소화해야만 적은 자원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다른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고 이를 위해선 혈맹적 관계를 만들어 단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52064/
1239
작성자
ho***
작성일
2020-07-23
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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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38
[칼럼] 역지사지가 늘 옳진 않다…때론 공감의 힘이 더 커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수도 없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다. 이를 영어로는 `perspective taking`, 즉 `관점(혹은 조망) 수용`이라고 한다. 어떤 연구자들은 분명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많은 연구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더 크게 반목하게 된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원인이고 왜 이렇게 상반된 결과가 나오는 걸까. 이는 우리 한국 사회에서도 실로 중요한 이슈이니 한번쯤 심도 있는 고찰이 필요하다. 그러던 차에 연구자들 주목을 끄는 논문이 최근에 한 편 발표됐다. 대표 저자 이름이 낯익다. 기억을 떠올려 보니 2014년 예일대 4학년생이던 시절에 꼬리감는원숭이들이 오히려 사람보다 가격에 현혹되지 않는다는 논문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아 카타파노(Rhia Catapano)였다. 이후 그는 스탠퍼드대학원에 입학해 박사 학위 공부를 하던 와중에 중요한 논문 한 편을 발표한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가 다른 태도를 보이는 사람과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실마리를 찾아보자. 이제는 어엿한 박사가 된 스탠퍼드대의 젊은 마케팅 심리학자 카타파노가 최근에 발표한 연구다. 그와 연구진은 사람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글을 등록하고 투표를 진행하는 레딧(Reddit) 사이트를 통해 지원자 1000명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들에게 보편적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강화와 관련된 의견을 물었다. 일반적으로 진보적 성향일수록 보편적 보건 서비스를 찬성하고, 보수적일수록 반대한다. 이후 연구진은 참가자에게 자신들과 파트너로 짝지어진 반대 성향을 가진 상대방의 관점을 취해 보도록 했다. 예를 들자면 파트너가 가진 관심사나 의도와 같은 것을 포함해 자신의 원래 주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써 보도록 했다. 즉 관점을 바꿔 보게 한 것이다. 결과는 역효과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점 바꾸기로 인해 참가자들은 상대방 주장에 대한 개방성이 더 떨어지고 자기 생각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이 더욱 교묘하고 전략적인 생각으로 그 주장을 펼친다고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현상은 상대방과 경쟁적인 관계에 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났다. 즉 경쟁 관계에 있으면 상대방 관점을 취해 보는 것이 오히려 더 자기 태도를 굳게 지키게만 해서 갈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727155/
123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16
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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